네트워크 기초 Part 4 퀴즈 — 요청의 여정과 클라우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28일
한 요청의 전체 여정과 클라우드·쿠버네티스 매핑에 대한 이해도를 테스트합니다.
객관식 문제
https://example.com접속 시 프로토콜이 동작하는 순서로 올바른 것은 무엇인가요?- A) TLS → DNS → ARP → TCP → HTTP
- B) DNS 조회 → 게이트웨이 ARP → IP 라우팅/NAT → TCP/QUIC+TLS 연결 → HTTP 요청
- C) ARP → TLS → DNS → NAT → HTTP
- D) TCP 연결 → DNS 조회 → TLS → 라우팅 → HTTP
정답 보기
정답: B) DNS 조회 → 게이트웨이 ARP → IP 라우팅/NAT → TCP/QUIC+TLS 연결 → HTTP 요청
설명: 목적지 IP를 알아야 패킷을 만들 수 있고(DNS), 게이트웨이 MAC을 알아야 프레임을 보낼 수 있으며(ARP), 라우팅과 NAT를 거쳐 상대에 도달한 뒤에야 전송 연결과 암호화(TCP/QUIC+TLS)가 성립하고, 그 위에서 HTTP 요청이 오갑니다. 하위 계층이 먼저 동작해야 상위 계층이 성립하는 구조입니다.
- 쿠버네티스에서 Service의 ClusterIP를 실제 파드 IP로 변환하는 컴포넌트와, 그것이 대응되는 전통적 네트워크 개념의 짝으로 올바른 것은 무엇인가요?
- A) CoreDNS — DHCP
- B) kube-proxy — NAT + L4 분산
- C) CNI 플러그인 — TLS 종료
- D) NetworkPolicy — BGP 라우팅
정답 보기
정답: B) kube-proxy — NAT + L4 분산
설명: kube-proxy는 iptables/IPVS(또는 CNI에 따라 eBPF) 규칙으로 ClusterIP라는 가상 IP를 실제 파드 IP로 변환하고 여러 파드에 분산합니다 — 전통적 개념으로는 NAT와 L4 로드밸런싱의 조합입니다. CoreDNS는 DNS, CNI의 IPAM은 DHCP/IP 할당, NetworkPolicy는 방화벽 규칙에 대응합니다.
- 아웃바운드 트래픽이 매우 많은 EKS 워크로드에서 NAT Gateway 비용을 줄이는 대표적인 설계는 무엇인가요?
- A) NAT Gateway를 리전마다 하나로 통합한다
- B) S3·ECR 등 AWS 서비스 트래픽을 VPC 엔드포인트로 우회시켜 NAT Gateway를 거치지 않게 한다
- C) 모든 파드에 공인 IP를 부여한다
- D) IPv6를 비활성화한다
정답 보기
정답: B) S3·ECR 등 AWS 서비스 트래픽을 VPC 엔드포인트로 우회시켜 NAT Gateway를 거치지 않게 한다
설명: NAT Gateway는 처리 데이터량 기준으로 과금되므로, S3·ECR처럼 트래픽이 큰 AWS 서비스 경로를 VPC 엔드포인트(게이트웨이/인터페이스)로 돌리면 비용이 크게 줄고 포트 고갈 위험도 낮아집니다. IP 주소 계획, 아웃바운드 경로, 암호화 종료 지점은 설계 초기에 결정할 3대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