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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와 레지스트리 ​

이 장에서 얻는 것

  • 레지스트리(진실원)와 카탈로그(소비 뷰)를 분리하는 이유와 두 계층의 책임 경계
  • 공식 MCP Registry(registry.modelcontextprotocol.io)와 조직 내부 레지스트리의 관계 — 퍼블릭에서 큐레이션해 내부로 미러링하는 공급망 모델
  • AWS Agent Registry(AgentCore, Preview)의 실제 기능 범위: 등록 가능한 리소스 타입, 승인 워크플로, hybrid search, MCP endpoint
  • 카탈로그 항목 메타데이터 스키마의 최소 필드 집합(소유자·위험 등급·승인 상태·버전·의존성·비용 프로파일)
  • 신규 MCP 서버 온보딩 파이프라인(공급망 스캔 → 권한 검토 → 게시)과 재사용 우선 원칙의 계측 방법

왜 문제가 되는가 ​

메타플랫폼 전체 그림의 조립 단계에서 빌더 에이전트는 "카탈로그에서 기존 컴포넌트를 재사용하고, 없는 경우에만 신규 생성한다"고 정의했다. 이 문장이 성립하려면 전제가 하나 필요하다: 조직 안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단일 진실원(single source of truth)이 존재해야 한다. 이 전제가 무너진 조직의 증상은 일관적이다. 같은 사내 시스템을 감싸는 MCP 서버가 팀마다 하나씩 생기고, 거의 동일한 Skill이 서로 다른 저장소에 세 벌 존재하며, 어떤 에이전트가 어떤 MCP 서버에 의존하는지 아무도 답하지 못한다. 컴포넌트가 수십 개를 넘어서는 순간 "검색해서 재사용"은 "물어볼 사람을 수소문"으로 퇴화하고, 빌더 에이전트는 카탈로그가 비어 있으므로 매번 새로 만든다 — 중복 생성이 다시 카탈로그를 오염시키는 악순환이다.

두 번째 문제는 공급망이다. MCP 생태계는 퍼블릭 레지스트리와 GitHub에서 서버를 받아 붙이는 문화 위에 서 있는데, Invariant Labs의 조사에 따르면 공개 MCP 서버의 5.5%가 tool description에 악성 지시를 숨긴 tool poisoning 형태의 오염된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었다(Invariant Labs — Introducing MCP-Scan). 개별 개발자가 npm 패키지를 고르듯 각자 MCP 서버를 고르게 두면, 조직은 이 위험을 팀 수만큼 병렬로 감수하게 된다. 검증되지 않은 서버가 조직에 들어오는 경로를 하나로 좁히고 그 경로에 검사를 끼워 넣는 것 — 이것이 레지스트리가 보안 관점에서 수행하는 역할이다.

세 번째 문제는 이 책의 메타플랫폼 시나리오 중 세 번째, 즉 비개발자가 Skill·MCP 서버·프롬프트를 만들거나 재사용하는 셀프서비스다. 비개발자에게 GitHub 저장소 목록을 던져줄 수는 없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승인된 것만 보이고, 자연어로 검색되고, 위험 등급과 소유자가 표시되는" 소비용 뷰다. Platform Engineering for AI에서 정의한 golden path — "승인된 블루프린트를 통한 셀프서비스, 그 밖의 모든 것은 리뷰 경유" — 를 실제로 집행하는 물리적 장치가 바로 카탈로그다.

핵심 개념 ​

레지스트리와 카탈로그: 진실원과 소비 뷰의 분리 ​

이 장에서 두 용어를 구분해 쓴다.

  • 레지스트리(registry): 조직 내 모든 에이전트·MCP 서버·툴·Skill 레코드의 단일 진실원. 승인 전 초안과 폐기(deprecated)된 항목까지 전체 수명주기를 담는다. 쓰기는 온보딩 파이프라인을 통해서만 일어난다.
  • 카탈로그(catalog): 레지스트리 위의 소비용 뷰. 승인(approved) 상태의 레코드만 노출하며, 인간(콘솔/UI)과 에이전트(API/MCP endpoint) 양쪽이 검색한다.

이 분리는 컨테이너 세계의 registry(ECR)와 서비스 카탈로그의 관계와 동형이다. 진실원에는 모든 것이 있고, 소비자에게는 승인된 것만 보인다. 하나의 시스템이 두 역할을 겸할 수 있지만(아래 AWS Agent Registry가 그렇다), 개념적 경계 — "레코드의 존재"와 "레코드의 노출"은 별개의 결정이다 — 는 유지해야 한다. 승인 워크플로가 이 경계에 끼어드는 게이트다.

공식 MCP Registry와 내부 레지스트리의 관계 ​

공식 MCP Registry는 실존한다. registry.modelcontextprotocol.io에서 운영 중이며, 2025년 9월 8일 preview로 공개되었다(MCP Blog — Introducing the MCP Registry). 핵심 성격은 다음과 같다.

  • 자기 보고(self-reported) 메타데이터의 집중 게시처: MCP 서버 유지보수자가 자기 서버의 정보를 직접 게시(publish)하고 유지한다(modelcontextprotocol.io/registry/about).
  • 네임스페이스 인증: 서버 이름은 reverse-DNS 형식(io.github.owner/server 등)을 따르고, 게시 시 GitHub 계정 또는 도메인 소유권 검증으로 네임스페이스를 인증한다 — 서버가 "주장하는 출처"에서 실제로 왔는지를 보증하는 publisher 개념이다(공식 Registry API 문서).
  • Preview 상태: GA 전까지 breaking change나 데이터 리셋이 있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API는 v0.1에서 freeze된 상태다(modelcontextprotocol/registry GitHub).

여기서 플랫폼 엔지니어가 오해하기 쉬운 지점: 공식 MCP Registry는 조직 내부 레지스트리를 대체하지 않는다. 네임스페이스 인증은 "이 서버가 그 GitHub 계정에서 왔다"를 보증할 뿐, 코드가 안전하다거나 조직 정책에 부합한다는 것을 보증하지 않는다. 메타데이터 자체가 자기 보고이므로 tool poisoning 검사도 게시자 몫이 아니다. 올바른 관계는 컨테이너 이미지의 Docker Hub ↔ 사내 ECR 관계와 같다.

퍼블릭 레지스트리(발견) → 공급망 검증(스캔·리뷰) → 내부 레지스트리로 미러링(승인·고정) → 카탈로그 노출(소비)

퍼블릭에서 직접 소비하는 경로를 열어두면 rug pull(승인 후 원격 서버의 tool description이 바뀌는 공격)에 무방비가 된다. 내부 레지스트리에 미러링할 때는 검증 시점의 버전/커밋을 고정(pin)하고, 업스트림 갱신은 재검증을 거쳐서만 반영한다.

AWS Agent Registry (AgentCore, Preview) ​

AWS는 이 내부 레지스트리 계층을 관리형으로 제공한다. AWS Agent Registry는 Amazon Bedrock AgentCore 하위의 조직 내 에이전트·툴·리소스 카탈로그·검색·거버넌스 서비스로, Preview로 공개되어 있다(AWS 공식 문서 — AWS Agent Registry (Preview), What's New 발표). 공식 문서 기준 기능 범위:

  • 등록 가능한 리소스 타입: MCP 서버, 에이전트(A2A agent card), 툴, agent skill, 커스텀 리소스(registry-concepts).
  • 승인 워크플로: 레코드가 관리자 승인을 거쳐야 검색 가능(discoverable)해지는 거버넌스 모드를 지원하고, 기존 승인 워크플로와 연동할 수 있다(registry-key-capabilities).
  • 검색: semantic search와 keyword search를 결합한 hybrid search — "자연어로 유스케이스를 설명해서 찾는" 비개발자 시나리오를 직접 겨냥한다.
  • 소비 인터페이스: 콘솔 UI, AWS CLI/SDK, 그리고 레지스트리 자체가 MCP 서버로 노출되어 빌더 에이전트나 IDE가 MCP 프로토콜로 카탈로그를 질의할 수 있다. 접근 제어는 IAM과 OAuth(Custom JWT)를 지원한다.
  • URL 기반 자동 등록: 라이브 MCP 서버/에이전트 endpoint에서 tool schema와 capability 설명을 자동 수집해 레코드를 만든다.

⚠️ 비공식 출처 기반 — 공식 문서 교차확인 필요

로컬 참고 자료 기준으로, 거버넌스 모드는 auto-approve(등록 즉시 discoverable — 격리된 개발 계정 전용)와 manual approval(프로덕션용) 두 가지이며, 레코드 상태는 DRAFT → PENDING_APPROVAL → APPROVED(또는 REJECTED)로 전이하고 DEPRECATED가 종료 상태다. 흔한 장애는 manual approval 모드에서 승인자가 없어 레코드가 PENDING_APPROVAL에 갇히는 것이다. 정확한 상태 머신과 API 명세는 공식 문서로 확인하라.

두 가지 운영 주의사항. 첫째, Preview 서비스이므로 리전 가용성과 API가 변할 수 있다. 둘째, 네임스페이스 마이그레이션이 진행 중이다 — Agent Registry는 새 agent-registry 네임스페이스로 출시되었고, 초기 public preview의 bedrock-agentcore 네임스페이스 지원은 2026년 9월 17일 중단 예정이다(AWS 문서, DevelopersIO 정리). endpoint·IAM 정책·SDK 호출이 옛 네임스페이스에 하드코딩되어 있다면 마이그레이션 대상이다.

카탈로그 항목의 메타데이터 설계 ​

레지스트리의 가치는 레코드 스키마의 질에서 나온다. MCP Registry의 server.json이나 Agent Registry의 기본 필드(이름·설명·endpoint·타입)는 발견에는 충분하지만 거버넌스에는 부족하다. 내부 레지스트리 레코드에는 최소한 다음을 커스텀 메타데이터(태그/capabilities)로 강제해야 한다.

필드내용왜 필수인가
소유자(owner)팀 단위 소유자 + 에스컬레이션 경로장애·취약점 발견 시 "누구 것인지 모르는 컴포넌트"는 폐기밖에 답이 없다
위험 등급(risk tier)읽기 전용 / 내부 쓰기 / 외부 부수효과 / 금전·PII 접촉 등 조직 정의 등급빌더 에이전트가 조립 시 게이트 강도를 결정하는 입력(생성된 에이전트 가드레일 참조)
승인 상태(approval status)draft / pending / approved / deprecated카탈로그 노출 여부의 유일한 판정 기준
버전(version)시맨틱 버전 + 검증 시점의 소스 커밋/이미지 digest 고정rug pull 방어와 재현 가능성. "latest"는 레코드가 아니다
의존성(dependencies)이 Skill/에이전트가 어느 MCP 서버·모델·업스트림 API를 쓰는지취약한 MCP 서버 하나가 발견됐을 때 영향 반경(blast radius)을 역추적하는 유일한 수단
비용 프로파일(cost profile)호출당 예상 토큰/과금 리소스, 요금이 발생하는 업스트림 여부비개발자 셀프서비스에서 비용 폭주를 사전 고지·통제하는 근거

미정착 영역

에이전트/툴 카탈로그 메타데이터의 업계 표준 스키마는 아직 없다. MCP Registry의 server.json, A2A agent card, AWS Agent Registry의 레코드 스키마가 각각 다른 필드 집합을 갖고 있으며 상호 매핑 표준도 미정이다. 위 표는 저자가 컨테이너/패키지 레지스트리 관행에서 이식한 최소 집합이므로, 조직 채택 시 자체 스키마 문서로 명문화하고 표준 등장 시 매핑을 재검토하라.

골든 패스 거버넌스: 승인된 것만 셀프서비스 ​

Platform Engineering for AI의 golden path 정의 — 승인된 블루프린트를 통한 셀프서비스, 그 밖의 모든 것은 리뷰 경유 — 를 카탈로그가 물리적으로 집행한다. 규칙은 단순하다.

  1. 빌더 에이전트와 비개발자 사용자가 보는 카탈로그에는 approved 레코드만 존재한다. 조립 파이프라인이 참조할 수 있는 컴포넌트의 전체 집합이 곧 golden path의 범위다.
  2. 카탈로그에 없는 것을 요구하는 요청은 셀프서비스로 완결되지 않는다 — 신규 등록 요청으로 전환되어 온보딩 파이프라인(리뷰 경유)에 들어간다.
  3. 위험 등급이 높은 레코드는 approved라도 소비자 제한(특정 팀/역할만 검색 가능)을 걸 수 있어야 한다. Agent Registry의 IAM/OAuth 기반 접근 제어가 이 지점에 대응한다.

이 구조에서 승인 워크플로는 관료제가 아니라 셀프서비스의 전제 조건이다. 승인이 느슨하면 카탈로그가 오염되어 셀프서비스 자체를 닫아야 하고, 승인이 과도하게 느리면 사용자가 플랫폼 밖에서 그림자 IT로 이탈한다. 그래서 승인 리드타임은 아래 SLI 절에서 일급 지표로 다룬다.

온보딩 파이프라인: 신규 MCP 서버가 카탈로그에 오르기까지 ​

신규 MCP 서버(퍼블릭 미러링이든 사내 개발이든)의 등록 경로를 파이프라인으로 고정한다.

  • 공급망 스캔: mcp-scan 같은 도구가 tool description의 악성 지시(tool poisoning), cross-origin escalation, rug pull 패턴을 정적으로 검사하고, proxy 모드로 런타임 MCP 트래픽을 지속 감시할 수도 있다(invariantlabs-ai/mcp-scan, 문서). 공격 유형별 상세와 국내 규제 맥락은 MCP 공급망 보안에서 다룬다.
  • 권한 검토: 서버가 요구하는 자격증명·스코프를 최소화하고 위험 등급을 판정한다. MCP 서버의 실제 자격증명 위임은 레지스트리가 아니라 Gateway와 Identity 계층의 몫이다 — 레지스트리 레코드에는 "무엇이 필요한가"만 기록하고, 자격증명 자체를 레코드에 넣지 않는다.
  • 게시: 승인과 동시에 검색 인덱스(semantic + keyword)에 반영되어 빌더 에이전트가 다음 조립부터 참조한다.

재사용 우선 원칙: 빌더 에이전트는 만들기 전에 검색한다 ​

빌더 에이전트의 조립 프롬프트/워크플로에 다음 순서를 하드코딩한다: 카탈로그 semantic search → 매칭 평가 → (매칭 시) 재사용 → (미스 시) 신규 생성 경로. Agent Registry가 hybrid search와 MCP endpoint를 제공하므로, 빌더 에이전트는 레지스트리를 자신의 툴 중 하나로 호출해 "요구사항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후보를 받는" 형태로 구현할 수 있다. 이는 Gateway의 semantic tool search가 런타임에 툴을 고르는 것과 같은 패턴을 조립 타임에 적용한 것이다 — 런타임 검색은 "이 호출에 어떤 툴을 쓸까"를, 조립 타임 검색은 "이 에이전트에 어떤 컴포넌트를 넣을까"를 푼다.

재사용 판정에는 임계값이 필요하다. 유사도 상위 후보가 있어도 "요구사항의 80%만 덮는" 컴포넌트라면, 빌더 에이전트가 기존 컴포넌트 확장(소유자 팀에 변경 요청)과 신규 생성 중 무엇을 택할지의 정책이 있어야 한다. 기본값은 확장 우선이다 — 신규 생성은 카탈로그 엔트로피를 늘리는 비용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결정 표 ​

상황선택이유트레이드오프
AWS 중심 조직, 에이전트·MCP 서버·Skill을 한 곳에서 카탈로그·검색AWS Agent Registry (Preview)승인 워크플로·hybrid search·MCP endpoint가 관리형으로 제공, IAM/OAuth 통합Preview — API·리전 제약, 네임스페이스 마이그레이션(2026-09-17 구 네임스페이스 중단) 추적 필요
멀티클라우드/온프레미스 혼재, 레지스트리를 직접 통제해야 함자체 구축(레코드 저장소 + 검색 인덱스 + 승인 워크플로)스키마·거버넌스를 완전 통제, 벤더 종속 없음승인 UI·semantic search·감사 로그를 전부 직접 구축·운영
퍼블릭 MCP 서버 도입공식 MCP Registry에서 발견 → 스캔 → 내부 미러링네임스페이스 인증으로 출처 보증, 내부 고정으로 rug pull 차단미러 동기화·재검증 파이프라인 운영 비용
퍼블릭 MCP 서버를 endpoint 직결로 즉시 사용하지 않는다 (실험 격리 계정 제외)자기 보고 메타데이터 + 원격 변경 가능 = 공급망 통제 불가도입 리드타임 증가 — 온보딩 SLA로 상쇄
개발 환경의 등록 마찰 최소화auto-approve 모드, 단 격리된 개발 계정 한정실험 반복 속도 확보프로덕션/공유 계정에 적용하면 거버넌스 게이트가 사라짐
비개발자 셀프서비스 노출 범위approved + 위험 등급 하위 티어만 기본 노출golden path 집행 — 고위험 컴포넌트는 리뷰 경유 강제노출 범위가 좁으면 그림자 IT 유인 증가 — 카탈로그 커버리지를 SLI로 감시

실패 모드 ​

증상근본 원인확인 방법해결
거의 동일한 Skill/MCP 서버가 카탈로그에 중복 등록빌더 에이전트가 생성 전에 검색하지 않거나, semantic search 매칭 품질이 낮음신규 등록 레코드와 기존 레코드의 임베딩 유사도 상위 쌍 정기 감사조립 워크플로에 검색 단계 강제, 등록 시 유사 레코드 자동 제시 + 중복 병합 절차
등록 레코드가 승인 대기에서 무기한 정체manual approval 모드인데 승인자 부재 또는 알림 미배선레코드 상태별 체류 시간 분포 조회(PENDING_APPROVAL 체류 시간)승인자 온콜 로테이션 지정, 승인 리드타임 SLA 공개, 개발 계정은 auto-approve 분리
승인 시점에는 안전했던 MCP 서버가 이후 악성 동작 (rug pull)내부 미러링 없이 원격 endpoint 직결 — 승인 후 tool description 변경을 감지 못함승인 시점 스냅샷과 현재 라이브 tool schema의 diff 검사검증 시점 버전/digest 고정, 업스트림 변경 시 자동 재검증 트리거, mcp-scan proxy 모드 상시 감시
취약점 공지 후 영향 범위 파악에 며칠 소요레코드에 의존성 필드가 없어 "어느 에이전트가 이 MCP 서버를 쓰는지" 역추적 불가임의 MCP 서버 하나를 골라 소비자 목록을 5분 내 뽑을 수 있는지 소방훈련의존성 필드를 등록 필수로 강제, 조립 파이프라인이 의존성을 자동 기록
소유자 불명 컴포넌트가 카탈로그에 누적소유자 필드가 개인 계정이거나 퇴사/조직개편으로 무효화소유자 필드 유효성(활성 팀 여부) 정기 배치 검사소유자는 팀 단위로만 허용, 무효 소유자 레코드는 자동 DEPRECATED 후보로 플래그
사용자·팀이 카탈로그를 우회해 자체 MCP 서버/LLM 키로 운영 (그림자 IT)온보딩 리드타임 과다 또는 카탈로그 커버리지 부족조직 내 MCP endpoint·LLM API 키 인벤토리와 카탈로그 등록분 대조온보딩 SLA 단축, 요청 빈도 높은 컴포넌트 우선 등록, 우회 경로는 네트워크/IAM으로 차단
구 네임스페이스(bedrock-agentcore) 하드코딩으로 마이그레이션 후 호출 실패Preview 네임스페이스 전환을 IaC/IAM 정책이 추적하지 못함IaC·정책에서 bedrock-agentcore 문자열 grepagent-registry 네임스페이스로 endpoint·IAM·SDK 일괄 갱신(AWS 문서)

안티패턴 ​

  • ❌ 퍼블릭 MCP Registry를 조직의 진실원으로 직접 사용 → ✅ 퍼블릭은 발견 계층으로만 쓰고, 검증·버전 고정을 거쳐 내부 레지스트리로 미러링
  • ❌ 카탈로그를 위키 페이지/스프레드시트로 운영 → ✅ API·검색·승인 상태를 가진 레지스트리 — 빌더 에이전트가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질의할 수 없는 카탈로그는 조립 파이프라인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 ❌ 등록 즉시 전 조직에 노출(전역 auto-approve) → ✅ auto-approve는 격리된 개발 계정 한정, 공유·프로덕션 환경은 manual approval
  • ❌ 레코드에 자격증명·API 키를 메타데이터로 저장 → ✅ 레지스트리에는 "무엇이 필요한가"만, 자격증명은 Identity/Gateway 계층에서 위임
  • ❌ 위험 등급 없이 모든 approved 레코드를 비개발자에게 균일 노출 → ✅ 위험 등급별 소비자 제한 — golden path의 범위는 퍼소나별로 다르게 그린다
  • ❌ 빌더 에이전트의 신규 생성 경로를 검색 실패의 기본 폴백으로 방치 → ✅ 검색 미스 시 유사 후보 확장 검토를 먼저 제안하고, 신규 생성은 명시적 결정으로만
  • ❌ deprecated 처리 없이 레코드 삭제 → ✅ 폐기 상태로 전이시켜 기존 소비자에게 마이그레이션 유예를 주고, 의존성 필드로 소비자에게 통지

계측 (SLI) ​

카탈로그·레지스트리의 건강도는 다음 지표로 감시한다. 이 지표들은 Platform Engineering for AI의 golden path 건강도 지표와 짝을 이룬다.

  • 재사용률: 빌더 에이전트 조립 건 중 카탈로그 기존 컴포넌트로 충족된 비율. 이 장의 핵심 결과 지표 — 하락 추세는 카탈로그 커버리지 부족 또는 검색 품질 저하 신호다.
  • 카탈로그 검색 적중률: 조립 시 semantic search가 사용자 채택으로 이어진 비율(제시된 후보가 실제 선택됨). 낮으면 메타데이터 품질(설명·태그)을 의심한다.
  • 온보딩 리드타임: 등록 요청 → 카탈로그 게시까지의 시간 분포(p50/p95). 승인 단계별 체류 시간을 분해해 병목(스캔 대기 vs 승인자 대기)을 식별한다.
  • 승인 대기 레코드 수와 최장 체류 시간: PENDING_APPROVAL 정체는 가장 흔한 운영 장애다.
  • 메타데이터 완성도: 필수 필드(소유자·위험 등급·의존성·비용 프로파일)가 채워진 레코드 비율. 100% 미만이면 등록 파이프라인의 강제가 새고 있는 것이다.
  • 스캔 커버리지와 재검증 지연: 카탈로그 내 MCP 서버 중 최근 재검증(스캔) 통과 시점이 정책 기한 내인 비율.
  • 소유자 유효성: 활성 팀에 매핑되는 소유자를 가진 레코드 비율.
  • 그림자 IT 프록시 지표: 조직 내 관측된 MCP endpoint/LLM API 키 대비 카탈로그 등록분 비율.

체크리스트 ​

  • [ ] 조직 내 에이전트·MCP 서버·툴·Skill의 단일 진실원 레지스트리가 지정되어 있는가 (AWS Agent Registry 또는 자체 구축)
  • [ ] 레지스트리(전체 수명주기)와 카탈로그(approved만 노출)의 경계가 접근 제어로 집행되는가
  • [ ] 퍼블릭 MCP Registry에서의 도입 경로가 "발견 → 스캔 → 내부 미러링(버전 고정) → 게시"로 고정되어 있고, 퍼블릭 직결 소비가 차단되어 있는가
  • [ ] 신규 등록 파이프라인에 공급망 스캔(mcp-scan 등)과 권한 검토가 게이트로 배선되어 있는가 (MCP 공급망 보안 참조)
  • [ ] 레코드 필수 메타데이터(소유자·위험 등급·승인 상태·버전 고정·의존성·비용 프로파일)가 스키마로 강제되는가
  • [ ] auto-approve가 격리된 개발 계정에만 적용되고, 공유·프로덕션 환경은 manual approval인가
  • [ ] 승인자 로테이션과 온보딩 리드타임 SLA가 공개되어 있는가
  • [ ] 빌더 에이전트의 조립 워크플로가 "카탈로그 검색 → 재사용/확장 → 신규 생성" 순서를 강제하는가
  • [ ] 임의 MCP 서버의 소비자(의존 에이전트) 목록을 5분 내 뽑을 수 있는가 (영향 반경 소방훈련)
  • [ ] 승인 시점 tool schema 스냅샷과 라이브 schema의 diff 감시(rug pull 탐지)가 있는가
  • [ ] 레지스트리 제어 평면 API 호출이 CloudTrail 등으로 감사되는가 (누가 등록·승인·폐기했는지)
  • [ ] bedrock-agentcore → agent-registry 네임스페이스 마이그레이션 영향(endpoint·IAM·SDK)을 점검했는가
  • [ ] 재사용률·온보딩 리드타임·메타데이터 완성도가 대시보드로 계측되는가

참고 ​